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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살림 소홀하다” 동거하던 여성 살해 후 암매장한 5명 구속
폭행 관련 이미지[중앙포토, 연합뉴스] '살림에 소홀하다'는 이유로 빌라에 함께 살던 여성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이들은 시신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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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형량 무겁다”… 고준희양 친아버지·동거녀 등 판결 불복 항소
‘5세 고준희양 학대치사ㆍ암매장 사건’의 친부 고모씨(왼쪽 사진)과 고씨 동거녀 이모씨, 이씨 모친 김모씨. [연합뉴스]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'준희양 사망사건' 피고인들이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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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준희양 학대치사·암매장’ 친부 징역 20년 동거녀 10년
[사진 전주지검] 고준희양 학대치사·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준희양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가 1심에서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받았다. 전주지법 제1형사부(박정제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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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세 준희 학대치사, 반인륜적 범죄" 친부·동거녀 징역 20~10년
생전 고준희(사망 당시 5세)양 모습. [사진 전주지검] 경찰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발견된 고준희(5)양 시신을 옮기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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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뭘 잘못했습니까?” 준희양 피고인들 향한 검사의 분노
준희양 친부 고모씨(오른쪽)와 친부 내연녀 이모씨. [뉴스1] “고준희양이 뭘 잘못했습니까?” 고준희(사망 당시 5)양 학대치사·암매장 사건을 수사한 검사의 한 마디는 금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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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세 고준희양’ 친부 “동거녀가 은폐하자 제안”…싸늘하게 쏘아본 동거녀
‘5세 고준희양 학대치사ㆍ암매장 사건’의 친부 고모씨(왼쪽 사진)과 고씨 동거녀 이모씨, 이씨 모친 김모씨. [연합뉴스] ‘5세 고준희양 학대치사ㆍ암매장 사건’의 피고인인 준희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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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안 때렸다" vs. "저 사람 짓" 준희 죽음 누가 진실 숨기나
취재진을 피해 황급히 법정을 빠져 나가는 내연녀 이모(36)씨.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부인했다. 전주=김준희 기자 덤덤한 표정으로 법정을 빠져 나가는 친부 고모(37)씨. 전주=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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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악어의 눈물’ 고준희양 친부 17차례 반성문 제출
고준희양 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친부 고모씨. [연합뉴스] 고준희(5)양 학대치사 사건 피고인들이 재판부에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해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. 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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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준희양 친부·동거녀 첫 재판에 방청객이 한 말
고준희양 유기혐의로 구속된 친부 고모씨, 내연녀 어머니 김모씨, 31일 구속된 내연녀 이모씨. [뉴스1] 너희가 사람이냐. 사람이야! 고(故) 고준희(5)양의 친부와 동거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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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세 준희는 사시도, 자폐증도 아니었다" 檢, 친부·내연녀 母女 구속기소
지난해 1월 26일 고준희(5)양의 생전 모습. 내연녀 아들(7)과 간식을 먹고 책을 보고 있다. [사진 전주지검] 지난해 2월 3일 고준희(5)양의 생전 모습. 친부 고모(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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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검찰 ‘고준희양 암매장사건’ 친부 등 3명 구속기소
딸 고준희양을 암매장한 전북 군산 야산에서 현장 검증을 마치고 내려오는 친부 고모씨. [연합뉴스] 검찰이 고준희(5)양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야산에 암매장한 친아버지 등 3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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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"'5세 준희 학대·암매장' 친부·내연녀 최고형 받게 준비"
'5세 고준희양 암매장 사건'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4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북 완주군 봉동읍 친부 고모(37)씨 아파트에 고씨를 데리고 가고 있다. 완주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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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준희양, 압력에 의한 쇼크사 추정…갈비뼈 3개 골절
고준희양의 친부가 지난 4일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준희 양의 시신을 묻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친부에 의해 야산에 매장된 고준희양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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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준희 생일 케이크에 허찔린 친부 … 형사 집념이 가면 벗기다
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‘고준희양 실종 사건’ 수사 과정에서 친부 고모(37)씨로부터 학대와 암매장 자백을 이끌어낸 이형석 형사. 이 형사가 고씨를 조사했던 진술녹화실의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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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준희 생일 케이크에 무너진 친부…'가면' 벗긴 형사의 집념
'고준희양 실종 사건'이 친부 등에 의한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 유기 사건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전주 덕진경찰서 이형석 경위. 친부가 범행을 자백한 진술녹화실에서 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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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세 준희, 수시로 발에 차이고 밟혀” … 학대치사로 결론
경찰이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‘5세 고준희양 실종 사건’을 친부와 내연녀가 주도한 아동학대치사 사건으로 결론을 내고 수사를 마무리했다. 전주 덕진경찰서는 5일 자신의 딸 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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짓밟히고 맞았는데 아무도 몰랐구나…준희야 미안해
━ ‘5살 준희 실종 위장’ 친부 송치…내연녀와 서로 "네탓" 고준희양의 친부가 4일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준희 양의 시신을 묻는 장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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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희양, 친아버지에 발로 밟히고 매 맞아 숨져…경찰 수사결과 발표 보니
고준희(5)양 시신 유기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의 결론은 ‘준희양이 밟히고 맞다가 숨졌다’였다. 고준희양의 친부가 4일 현장검증을 마치고 산을 내려오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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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세 준희'는 그날 어디서 숨졌나…경찰 "집" VS 친부 "차"
'고준희(5)양 사망 사건'을 수사 중인 경찰이 4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북 완주군 봉동읍 친부 고모(37)씨 아파트에 고씨를 데리고 가고 있다. 완주=김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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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준희양 집앞에 놓인 과자와 메모 한장
‘고준희양 사건’ 현장검증이 이뤄진 4일 오전 준희(5.생존 당시)양이 살았던 전북 완주 봉동읍 한 아파트 현관에 메모가 붙은 과자가 놓여 있다. 고준희(5)양 시신 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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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학대하지 않았다” 고준희양 유기 사건 현장검증
고준희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 고모씨가 4일 오전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아파트에서 딸을 폭행한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4일 오전 고준희(5)양 유기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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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한국 경제 선장 2인, 2018년 첫 조찬 회동
2018년 1월 4일 목요일 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김동연 부총리, 이주열 총재가 새해 첫 조찬 회동을 합니다. 이야기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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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제·왜·어떻게 죽었나" 6하원칙 실종된 '5세 준희 사망사건'
고준희(5)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 이모(36)씨가 지난달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전주 덕진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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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준희양 친부·내연녀, 유치장서 밥 잘 먹고 예능 보며 웃기도…”
준희양 친부 고모씨(왼쪽)과 고씨의 내연녀 이모씨. [연합뉴스]전북 군산시 야산에 유기된 채 발견된 고준희(5)양의 친부와 내연녀가 강도 높은 조사에도 감정의 동요가 없는 것으로